제보자김미*
반려품 이름엄마사랑
반려품 나이
약 25 - 30세
반려품 소개부모님이 저 어릴때 형편 나아지면서 이사 간 새집에서 장만한 접시. 엄마는 이걸 왜 이렇게 아껴두셨을까요.. 제가 서울로 독립했을때 밥은 집에서 해먹으라고 주셔서 잘 사용하다 결혼후에도 데려와 잘 사용하고 있는 정든 접시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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