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보자환버지
반려품 이름백만송이장미
반려품 나이
태어나서 기억을 할 수 있던 시점부터…
반려품 소개기와집을 개량한 주택에서 어린시절을 보낼때 부터 할머니방 한켠에서 일주일에 한번꼴로 사용되던 다리미대입니다. 그 후에는 어머니가 아버지 옷을 다릴때 사용하고 이제는 제가 자취하며 사용하고 있네요. 자매품으로 다리미 집도 있습니다. 다리미는 수명을 다해 제가 중학교때 쯤 교체된걸로 기억하네요… 다리미대, 다리미집, 다리미 할거 없이 고장이 안납니다. 이것이 바로 제로웨이스트 아닐까요…!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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